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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측, "불법 파일 유출+다운로드,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

enews24 고홍주 기자|입력. 2018-06-14 11:05|최종수정. 2018-06-14 15:12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측이 불법 영상 파일 유포 및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강경 대응의 입장을 밝혔다.

14일 '버닝' 제작사 파인하우스필름은 '버닝' 불법 유통과 관련해 "해당 게시물은 물론 온라인상의 불법 다운로드 루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저작권 침해 및 피해액에 대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조치를 취해 법적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닝’ 측, ”불법 파일 유출+다운로드, 법적 조치 취할 것”(공식)
영화 '버닝'은 지난 6월 8일(금) IPTV 및 VOD 부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해당 작품 영상이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및 SNS 등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사 측은 "합법적인 경로를 통하지 않고 영화 '버닝'의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유통, 공유와 더불어 다운로드 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다. 이는 '버닝'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의 공을 수포로 돌리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권리를 짓밟는 행위"라며 "정당한 관람료를 내고 '버닝'을 관람한 관객들을 위해서라도 불법 파일 유출 및 다운로드 행위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영화 '버닝'은 제 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출연했다.


사진제공=파인하우스필름

고홍주 기자 falcon12@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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