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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아는 와이프'…연타석 흥행 기대되는 tvN 하반기 라인업

enews24 이보라 기자|입력. 2018-06-14 12:43|최종수정. 2018-06-14 15:19

'마더', '나의 아저씨', '라이브' 등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터 선샤인'부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tvN 하반기 라인업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로맨스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3회만에 평균시청률 7%, 최고 8.1%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미스터 션샤인’→’아는 와이프’…연타석 흥행 기대되는 tvN 하반기 라인업

또한 토일드라마로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무법변호사'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자체최고 시청률로는 평균 6.9%, 최고 8.2%를 기록한 바 있다(6회). 이 밖에도 월화에는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의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이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나가고 있다.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tvN의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 역시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7일에는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 션샤인'이 첫 방송한다.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태양의 후예' 등 흥행 신화를 이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이병헌-김태리-유연석-김민정-변요한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판타스틱한 라인업을 완성,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레전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일상의 지치고 허기진 삶을 채울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의 세 번째 이야기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가 오는 7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규식 감독과 임수미 작가 등 시즌1, 2를 통해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했으며 윤두준과 백진희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8월에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출격한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집필한다.

여기에 지성, 한지민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담보하는 배우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11월에 방송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현빈,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극본을,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처럼 이병헌x김태리 조합의 '미스터 선샤인'부터 현빈, 박신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벌써 기대되는 라인업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tvN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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