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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방탄소년단 뷔·김기범 언급 논란에 "입 단속 안한 점 매우 죄송"

enews24 조해진 기자|입력. 2018-06-14 19:55|최종수정. 2018-06-15 10:38

한서희가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김기범을 클럽에서 목격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한서희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스스로 제 입 단속을 안한 점 매우 죄송합니다. 제 파급력과 영향력을 이제라도 인지하고 더욱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댓글에 방탄소년단 좋아해요? 방탄소년단 알아요? 계속 지겹도록 질문 올라오길래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럽에서 본 적있다고, 3초 봤었다고 얘기만 했을뿐인데 이렇게까지. 앞으로는 악의가 없는 얘기라도 조심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한서희, 방탄소년단 뷔·김기범 언급 논란에 ”입 단속 안한 점 매우 죄송”앞서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받고 "나이가 몇인데 엑소랑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겠나. 나 19살 때 방탄소년단 뷔랑 클럽에 갔었다. 당시 친한 친구 모델 김기범이 뷔를 데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절대 내가 부르지 않았다, 내가 테이블을 잡았는데 뷔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뷔가 미성년자 때 클럽에 간 것이냐"고 재차 질문을 받은 한서희는 "나는 미성년자 때 많이 갔지만 뷔는 모르겠다"고 얼버무렸다.

해당 발언은 이후 논란이 됐고, 한서희는 "그렇게 아니라고 해도 난리네.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난리야"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뷔와 함께 언급된 모델 김기범 측은 소속사를 통해 "뷔와 친분은 있으나 그를 데리고 클럽을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한서희와도 과거 알고 지낸 사이지만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지고 나서는 따로 교류한 일이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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