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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에 "오늘 밤 자고 가면 안될까?"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6-14 21:51|최종수정. 2018-06-15 10:44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자고 가면 안 되냐고 물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4회에서는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박민영) 사이의 묘한 기류가 그려졌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에 ”오늘 밤 자고 가면 안될까?”사내 운동회에서 발목을 다친 이영준은 김미소의 간호를 받게 됐다. 이영준은 깜빡 잠이 들었고 악몽에 시달렸다. 잠에서 깬 이영준은 자신을 걱정하는 김미소에게 "오늘은 혼자 있기 싫군. 김비서 오늘만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될까"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미소는 "물론 악몽을 꾸고 나면 혼자 자기 힘든 건 알지만 애도 아닌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이영준은 "늦었으니까 게스트 룸에서 자고 가라는 건데 왜 당황한 거지? 이전에도 종종 자고 가지 않았나"라고 받아쳤다.

이영준은 아무 말이 없는 김미소에게 "뭘 기대한 거지?"라며 웃었고 김미소는 "기대라뇨, 전 그런 거 안합니다"라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다.

하지만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은 이영준은 "아쉽지만 오늘 김비서가 오늘 자고 가기 힘들 것 같다"라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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