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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父 전석호 마주하고 충격..연민x그리움 교차

enews24 최승혜 기자|입력. 2018-06-24 22:00|최종수정. 2018-06-25 14:37

정경호가 전석호와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24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 6회에서 한충호(전석호)가 경찰서에 연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父 전석호 마주하고 충격..연민x그리움 교차로터리파를 잡기 위해 강동철(박성웅)과 함께 룸싸롱을 덮쳤던 한태주(정경호)는 과거의 아버지 한충호와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경찰서로 연행된 한충호는 화장실이 급하다며 수갑을 풀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태주는 수갑을 풀어줬다.

하지만 한충호는 화장실 문을 잠그고 창문을 통해 뛰어내렸고, 태주 일행을 따돌렸다. 하지만 강동철이 갑자기 연 차문에 넘어지며 도로 붙잡혔다.

한충호는 강동철에게 “제가 하와이에 가 있어야 되는데 여비를 도둑맞았다. 그래서 여비를 벌기 위해 여기 저기 돈을 벌고 있었다. 불법도박 안했다. 로터리파가 누군지 전혀 모른다”라며 “집에 돈 벌어가야 되는데 애랑 애기엄마한테 어떻게 얘기하냐”며 울먹였다.

한태주는 한충호의 한량같은 모습에 씁쓸함을 느끼면서도 과거 기억 속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사진='라이프 온 마스' 방송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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