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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영상] '갈릴레오' PD, 하지원 김병만 김세정 닉쿤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8-07-12 20:38|최종수정. 2018-07-12 20:38

'갈릴레오' PD, 하지원 김병만 김세정 닉쿤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에서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준 PD를 비롯해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 PD는 “캐스팅 회의를 할 때, 작가가 ‘하지원 씨 어때요?’라고 해서 ‘말이 되니? 하지원이 이걸 왜 하니’라고 했다. 그런데 작가가 ‘하지원 씨가 우주를 사랑한대요’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원 씨와 만나보니 우주에 정말 관심이 많고 단순히 허황된 얘기가 아니었다. 너무나 좋다고 생각해서 감히 대배우가 이런 데 가서 개고생을 해도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흔쾌히 가주셔서 감사하다”며 “피디 생활 19년 차인데 하지원 같은 배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정은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이 외국인 크루들에게도 긍정 바이러스가 되지 않을까 섭외했다”고 밝혔고, 닉쿤은 “외국인 크루가 2명이나 있어 영어로 소통할 친구가 필요했고 마침 연락한 다음날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 운명처럼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상연출: 정우석PD[e영상] ’갈릴레오’ PD, 하지원 김병만 김세정 닉쿤 ’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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