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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영상] '갈릴레오' 김세정, 화성 탐사 하다 눈물? '긍정소녀가 울었던 이유'

enews24 이지영 기자|입력. 2018-07-12 20:45|최종수정. 2018-07-12 20:45

'갈릴레오' 김세정, 화성 탐사 하다 눈물? '긍정소녀가 울었던 이유'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에서는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준 PD를 비롯해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정은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나 자신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게 됐다”며 “평소에 내가 나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는 편인데, 화성에선 내가 기대거나 의지할 곳이 있으니까 더 편하게 나를 돌아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조금 더 여려도 되는구나’, ‘내려놔도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더 많이 났다. ‘아 힘들어’라는 의미의 눈물이 아니라 ‘많이 배웠다는 의미에서의 눈물이었다”며 “막내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한편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로 국내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영상연출: 정우석PD[e영상] ’갈릴레오’ 김세정, 화성 탐사 하다 눈물? ’긍정소녀가 울었던 이유’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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