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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문제적 남자' 혜림, 외교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만능 언어 뇌섹녀 (ft. 안네의 일기)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7-18 06:40|최종수정. 2018-07-18 11:00

원더걸스 혜림이 만능 언어 뇌섹녀였다.

원더걸스 혜림이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번역가로 변신하게 된 사연과 자신만의 공부법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TV되감기]’문제적 남자’ 혜림, 외교부장관 표창까지 받은 만능 언어 뇌섹녀 (ft. 안네의 일기)이날 문제적 게스트 역시 화면으로 힌트가 제출됐다. 힌트는 외교부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그리고 원더우먼 왕관이 제시됐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는 유창한 영어, 중국어, 광둥어를 선보였다. 그리고 '안네의 일기'를 번역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주인공은 원더걸스 혜림이었다.

혜림은 지난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과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것은 물론 장학생으로 선발됐고, 교내 영자신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또 최근에는 번역책까지 출간했다. 이에 그녀는 만능 언어 뇌섹녀로 소개됐다.

이날 혜림은 사진으로 공개된 외교부 활동에 대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고 해서 지원했고 최종 합격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해외 여행 시 위급한 상황을 겪은 분이 있을 때 도와드리고 있다"고 활동상에 대해 밝혔다.

특히 그녀에겐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받은 표창장도 있다. 이에 대해 혜림은 "팀워크가 중요한 건데 제가 대표로 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친구들이 없어으면 제가 못 받았다"고 말했다.

또 혜림은 통번역과에 진학한 이유에 대해 "원더걸스 일을 하면서 저를 필요로 할 때는 언어가 필요할 때였다. 근데 부족함을 느꼈다. 스스로 내공이 채워져야 그 일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혜림은 자신만의 공부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근처에 일부러 가서 카페에서 공부도 하고 그랬다"며 "영자신문을 많이 봤다"고 전했다.

입학 후에도 혜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부를 했다. 그녀는 "전공책이 정말 너무 어렵다. 그걸 점점 요약해 나간다. 그리고 저는 필기를 하면서 공부한다"고 밝혔다.

이후 혜림이 직접 쓴 영자신문 단신 기사가 공개됐다. 짧은 기사에 대해 전현무는 "저도 연세대학교 방송국 YBS 출신이다. 원래 처음에는 저 정도의 단신 기사를 쓰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 혜림이 직접 통번역해 출판된 '안네의 일기'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혜림은 영어를 한국어로 표현을 바꿀 때 어려웠다고 애로사항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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