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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이혼 후 대중에게 잊히고 싶었다" 고백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7-18 09:27|최종수정. 2018-07-18 11:17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가수 하리수가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하리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하리수, ”이혼 후 대중에게 잊히고 싶었다” 고백이날 하리수는 "지난해 이혼하고, 이혼 전에도 그랬지만 약간 대중에게 잊히고 싶었다. 날 못 알아보고 편하게 국내에서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서 "그간 악플러 고소도 하고 마음고생을 좀 했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드라마나 영화를 찍는 상황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다. 가장 좋았던 것들과 맞바꾸는 생각을 했다. 나빴던 걸 빨리 잊어버려야 되고 지워버려야 되니까"라며 그간 마음 정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을 밝혔다.

이날 거리에서 많은 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하리수는 "사실 이상한 사람들은 몇 퍼센트다. 저를 지지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이렇게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 '한밤'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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