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자뻑하라"..'프로듀스48' 이승기, 연습생들 울린 주옥같은 조언들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8-10 23:52|최종수정. 2018-08-13 12:15

”자뻑하라”..’프로듀스48’ 이승기, 연습생들 울린 주옥같은 조언들이승기가 국민프로듀서 대표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

이승기가 1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 트레이닝 센터를 깜짝 방문했다.

이때 고토 모에는 울면서 "막막하다. 어디를 향하고자 했는지 길을 잃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는 "축구 경기를 보면 끝날 때까지 모르는 거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거친 파도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든다고 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단단해져 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타케우치 미유에게도 이승기는 "순위가 떨어졌다고 해서 내가 뭘 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원래 미유가 갖고 있는 장점도 안보일 수 있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가진 걸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또 "무대에 올라갈 때는 무대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 순간 만큼은 내가 최고야, 자뻑이 필요하다. 본인들의 색을 조금 더 고민해봤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전했다.

이후 이승기는 "댓글 많이 본 사람 손들어 봐라"고 말했고, 여러 명의 연습생들이 손을 들었다. 이승기는 "그냥 댓글 수랑 조회수 보고 '와~ 많다. 좋다' 이러고 그냥 넘어가라"고 조언해줬다.

트레이너들과 함께 기습 점검을 하겠다고 밝힌 이승기는 "지적을 받으면 '차라리 잘됐다. 이것만 더 하면 되겠다' 여기면 되지 않을까"라고 또 힘을 줬다.

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캡처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