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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배연정, "갱년기에 췌장염·당뇨병·우울증까지 앓아"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8-08-20 13:28|최종수정. 2018-08-20 16:13

’좋은아침’ 배연정, ”갱년기에 췌장염·당뇨병·우울증까지 앓아”개그우먼 배연정이 갱년기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배연정은 갱년기로 힘든 시기를 보낸 사연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연정은 "갱년기가 극심할 때 췌장염 수술까지 했다. 종양이 발견됐는데 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서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췌장 대부분을 잘라내니 부작용으로 인슐린에 문제가 생겼다. 갱년기 증상이 너무 심해 몸도 마음도 힘든데 췌장염에 당뇨병까지 세 가지 큰 병이 한꺼번에 왔다"라며 "결국 우울증 진단을 받고 항우울제를 처방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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