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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조재윤, 영화제 아닌 '부코페' 찾은 이유..'옹알스 응원!'

enews24 부산 = 오미정|입력. 2018-08-26 10:22|최종수정. 2018-08-27 12:21

곽도원·조재윤, 영화제 아닌 ’부코페’ 찾은 이유..’옹알스 응원!’지난 24일부터 부산에서 2018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페스티벌의 최고 인기팀인 옹알스의 부산 공연에 배우 곽도원과 조재윤이 찾아와 응원을 펼쳤다.

옹알스는 25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일찌감치 매진되며 옹알스의 인기를 실감케 한 이 공연에 배우 곽도원과 조재윤이 찾았다.

옹알스 멤버 채경선은 "옹알스 멤버 최기섭이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출연하며 배우 조재윤 형님과 인연을 맺었다"면서 "조재윤 형님이 우리 공연을 꼭 보고 싶다고 했는데 서울에서 공연이 없어 부산까지 오셨다. 조재윤 형님과 친한 곽도원 형님도 함께 오셨다"고 전했다.

채경선은 "두분다 바쁜 일정을 쪼개 부산까지 오셨다. 곽도원 형님은 25일 공연을 보고 바로 밀양의 촬영장으로 가셨다"고 말했다.

채경선은 이어 "너무 많은 분들이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계신다"고 감사를 전했다.

옹알스는 세계 20개국 43개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을 대표하는 코미디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8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도 전회, 전석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옹알스는 페스티벌 기간 중 25일과 26일 2회에 걸쳐 영화의 전당 하늘연 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하늘연 극장은 841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절대 작지 않은 공간이다. 그러나 옹알스의 공연은 일찌감치 2회가 모두 매진돼 취소표를 제외하고는 표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대극장까지 채웠다. 대단하다'는 기자의 말에 채경선은 "25일 공연 커튼콜 때 울컥하더라"고 감격을 전했다.

한편 '2018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4일 개막 이후 9월 2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부산 곳곳에서 10개국 40개팀의 코미디 공연이 진행된다.

옹알스'를 비롯, ‘이리오쇼’, ‘해수욕쇼’등 인기 개그쇼가 펼쳐진다. 엄마들의 공감 200%를 자랑하는 ‘투맘쇼’,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쪼아맨과 멜롱이’등 특색있는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이밖에도 ‘개그지’, ‘투깝쇼’, ‘까브라더쑈’,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그놈은 예뻤다’, ‘코미디몬스터즈’, ‘드립걸즈’, ‘크로키키 브라더스’, ‘쇼그맨’ 등의 국내 공연이 배꼽사냥에 나선다.

해외 공연으로는 2018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디퍼런트 파티(Different Party)’, 버블 퍼포먼스와 서커스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마법의 숨결(The Magic Breath)’, 마임 코미디의 매력에 빠뜨릴 ‘뚜띠(Tutti)’, 위트 넘치는 쇼 ‘안심하십시오, 웃을 수밖에 없는 쇼!’ 등이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코미디 스트리트’와 ‘오픈 콘서트’ 등 관객과 직접 만나는 행사도 다수 준비돼 있다.

사진 = 옹알스 제공

부산 = 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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