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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e슈] 구하라, 남친폭행혐의 경찰조사 불응..'위기 속 침묵은 답아냐'

enews24 김지연 기자|입력. 2018-09-14 17:14|최종수정. 2018-09-14 17:47

[별별e슈] 구하라, 남친폭행혐의 경찰조사 불응..’위기 속 침묵은 답아냐’여성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파문이 불거진 가운데 경찰 조사에 불응하는 등 사태가 점입가경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구하라와 남자친구 A씨가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일정이 조율되지 않으면 출석요구서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하라는 13일 오전 동갑내기 헤어디자이너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당시 A씨는 "구하라에게 이별을 통보하자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이와 관련 구하라는 "몸싸움이 아니라 서로 다툼을 함녀서 할퀴고 때렸을 분"이라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진 후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는 "최근 구하라가 스케줄이 없어 담당자와 연락이 잘 닿지 않고 있다"며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지만 이후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와중에 당시 사건 상황을 담은 CCTV 영상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이에 앞선 지난 5일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병원을 찾았다는 지라시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당시 구하라 측은 "병원에 간 것은 맞지만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이라고 밝혔다.

연이은 논란과 관련 적극적인 대처가 없는 가운데 구하라가 경찰 조사에 응할 것인지, 또 남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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