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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살인청부 곽모씨,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

enews24 최신애 기자|입력. 2018-09-14 17:40|최종수정. 2018-09-14 17:45

송선미 남편 살인청부 곽모씨,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송선미 남편을 청부 살해한 곽모씨가 2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14일 열린 곽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곽씨는 지난해 8월 재일교포 재력가인 친할아버지의 680억원대 부동산을 놓고 사촌형이자 송선미의 남편인 고모씨와 분쟁이 이어지자 조모씨에게 20억 원을 주고 살인을 지시한 혐의(살인교사) 등으로 기소됐다.

고씨는 지난해 8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조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앞서 곽씨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고씨를 살해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조씨의 진술 등을 근거로 곽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조씨에 대한 2심 선고에서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는 원심 선고인 징역 22년 보다 4년 줄어든 양형이다.

사진=eNEWS DB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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