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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5년만에 MBC 문턱 넘었다…벅찬 감격 "5년만이네"

enews24 |입력. 2013-03-25 16:46|최종수정. 2013-03-25 17:17

"5년만이네…."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다큐 내레이션을 위해 수년만에 MBC 문턱을 넘었다. 지난 2009년 이후, 햇수로 딱 5년만에 MBC 입성이다.

김준수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를 방문해 다큐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 내레이션 녹음을 진행했다. MBC에 들어서던 김준수는 "MBC에 5년만에 와본다"는 말로 못하는 벅찬 감회를 드러냈다.JYJ 김준수, 5년만에 MBC 문턱 넘었다…벅찬 감격 ”5년만이네”가수와 함께 연기자 활동을 병행하는 JYJ 동료 김재중은 '닥터진'으로, 박유천은 '미스 리플리'와 '보고싶다'로 각각 MBC와 인연을 맺었다. 반면 뮤지컬과 가수로서의 활동만 고집했던 김준수는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고, 결국 5년만에 다큐 내레이션을 통해 MBC 땅을 밟게 됐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는 5년만의 공백을 떨쳐내기라도 하듯, 온힘을 다해 녹음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원이 살아있다' 제작진은 "김준수가 평소 동물을 무척 좋아한다고 들었다. 또 김준수는 드라마틱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동물들의 이야기를 밝고 생동감 있게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김준수 섭외이유를 밝혔다.

김준수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이 다큐멘터리를 계기로 동물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따뜻해서 많은 분들이 시청하시고 힐링 타임을 가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JYJ 김준수, 5년만에 MBC 문턱 넘었다…벅찬 감격 ”5년만이네”한편 MBC 다큐스페셜 '동물원이 살아있다'는 봄을 맞이해 동물원을 찾아가 안면기형인 시베리안 호랑이 크레인의 치유 과정, 고리나(고릴라) 결혼 시키기, 재돌이(돌고래) 바다 적응훈련 등의 이야기로 동물원이 더 이상 인간의 일방적인 놀이터가 아닌 야생동물의 보호와 종보존을 위한 메카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방송이다.

'동물원이 살아있다'는 2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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