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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옥 우울증 고백 “식음전폐, 자살시도까지 생각”

뉴스엔 |입력. 2013-05-27 10:15|최종수정. 2013-05-27 10:15

지영옥은 우울증 때문에 자실시도까지 생각했다.

개그우먼 지영옥은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과거 사업 실패로 급성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했다.

지영옥은 "몇년 전 연달아 사업에 실패했다. 이를 계기로 급성 우울증이 왔다. 급하게 우울증이 온 것이다. 나도 모르게 식음을 전폐하게 됐고 불면증에 시달렸다. 점점 나른하고 기운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 번은 누가 내 몸을 잡아 당기는 것 같았다. 순간 '자살하는 사람들이 이래서 죽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병원을 찾아갔더니 급성 우울증이라고 하더라. 약을 처방받아 먹었다. 불면증은 없어졌는데 이것 역시 안 되겠다 싶어서 약을 줄이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지영옥 우울증 고백 “식음전폐, 자살시도까지 생각”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영옥 외에도 개그맨 김창준이 대학 시절 겪었던 우울증을 고백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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