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방송

내 SNS에 담기

[단독]지진희,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로 돌아온다

enews24 안소현 기자|입력. 2013-05-31 08:25|최종수정. 2013-07-12 14:09

배우 지진희가 생애 첫 '불륜남' 연기에 첫 도전한다.

31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지진희는 SBS 새월화극 '따뜻한 말 한마디'의 출연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이다.

[단독]지진희, 한국판 ’위기의 주부들’로 돌아온다한국판 '위기의 주부들'을 표방한 '따뜻한 말 한마디'는 위험한 사랑과 배우자의 외도로 위기에 빠진 주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SBS '산부인과' '다섯 손가락'을 연출한 최영훈 PD와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현실감 있고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은 최근 지진희가 이적한 HB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극 중 지진희는 잘생긴 외모와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대표로 완벽한 인생을 사는 듯하지만 한 여자를 만나 중년의 방황을 겪게 되는 남자 유재학 역을 맡을 예정이다. 가정을 두고 사랑에 빠진 불륜남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한편, 지진희는 SBS '대풍수'를 마치고 최근 케이블채널 tvN '연예조작단:시라노'에 깜짝 출연해 코믹연기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황금의 제국' 후속으로 오는 9월 전파를 탈 전망이다.

사진=eNEWS DB


안소현 기자 anso@enews24.net

주요 기사

이미지 배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