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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enews24 오미정 기자|입력. 2011-06-17 13:13|최종수정. 2013-02-15 01:10

스마트폰이 대중화 된 요즘이다. 스타들 역시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직업의 특성상 촬영이나 녹화 중간 자투리 시간이 많이 발생하는 스타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물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 스타들에게 스마트폰은 둘도 없는 시간 활용 도구다.

더구나 스마트폰 회사는 연예인에게 스마트폰을 특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스타들이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심지어 휴대폰을 2~3개 가진 스타도 있다.김현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스타가 있다. 최근 솔로 음반을 내고 컴백한 김현중이다. 김현중은 현재 구형 폴더 폰을 사용하고 있다. 한번도 스마트폰을 소유한 적이 없다는 게 김현중의 얘기다. 김현중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최근 enews와 만난 김현중은 “스마트폰은 불편하다. 보통 전화기가 편하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심지어 최근 전화기가 고장이 나 새로 휴대폰을 장만하기까지 했다. 그런데도 또 다시 폴더폰을 택했다. 김현중 측 관계자는 “김현중은 최신 문물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며 “스마트폰은 불편하다며 그냥 원래 쓰던 스타일의 폰을 고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최신 트랜드와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 감성의 스타다. 미니홈피나 트위터 등 SNS도 이용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 없기 때문에 SNS 이용 자체가 쉽지 않다. 김현중 을 잘 아는 한 연예계 관계자는 “신비주의를 고수하기 위함이라기보다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이라며 "김현중은 인터넷보다 직접 사람을 만나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하는 것이 86년생답지 않다. 30대 같은 아날로그 감성을 지녔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키이스트>


오미정 기자 omj0206@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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