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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수호천사' 이영아 "유기동물 보호 활동 계속할 것"(동영상)

enews24 |입력. 2013-08-21 15:23|최종수정. 2013-08-21 17:36

배우 이영아가 유기동물들의 수호 천사가 되어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eNEWS-기자 vs 기자'에서는 이영아가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묘 구름이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주는 과정을 담아내 감동을 선사했다.

’유기묘 수호천사’ 이영아 ”유기동물 보호 활동 계속할 것”(동영상)평소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관심을 보여왔던 이영아는 2달 전, 구름이와 만났다. 당시 구름이는 누군가에게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구름이를 이영아가 데려와 여태껏 보살핀 것이었다.

이영아는 이미 고양이 두 마리, 강아지 두 마리와 시끌벅적한 동물 가족을 이루고 있는 상태였지만 구름이의 안타까운 사정을 차마 지나칠 수만은 없었다. 잘 먹지를 못해 털에 윤기도 없고, 난청 증세까지 보였던 구름이는 이영아의 따스한 보살핌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최근에는 입양자의 연락을 받아 극적으로 만남이 성사됐다.

이영아가 애묘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중 하나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를 통해 입양자를 구하고 있었고, 구름이의 절실한 사연이 누군가의 마음과 교감한 끝에 비로소 따스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영아는 "입양자를 만나보기 전까지만 해도 구름이가 파양이 될까 두려운 마음이 큰 게 사실이었는데, 구름이가 살 보금자리를 실제로 확인해보니 안심이 된다. 입양자도 정말 좋은 분인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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