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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KBS 새 일일 '사랑은 노래를 타고' 주인공 낙점…다솜과 호흡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3-09-25 08:21|최종수정. 2013-09-25 14:39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형준이 KBS1 새 일일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5일 김형준 소속사 에스플러스는 김형준이 KBS1 새 일일드라마 '사랑을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 연출 이덕건)'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김형준, KBS 새 일일 ’사랑은 노래를 타고’ 주인공 낙점…다솜과 호흡김형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귀여운 철부지 몽규를 리얼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한 바 있다. 주말드라마에 이어 일일드라마로 차기작을 곧바로 확정한 데다, 극을 이끌어갈 남자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됐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개인주의적 현 세태에서 가족의 고마움을 깨달으며 타인에게 상처를 준 것을 반성하는 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중 김형준은 극단 대표이자 뮤지컬 연출자 태경 역을 맡아, 일에는 완벽주의자이지만 일 외의 모습에서는 한없이 젠틀하고 배려 넘치는 이상적인 남자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들임 역의 다솜과 연기 호흡을 펼치게 될 예정으로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게 한다. '지성이면 감천' 후속으로 11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김형준은 새 일일드라마 캐스팅 소식 이외에도 특별 출연한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가 올해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돼 10월 초 영화배우로도 첫 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사진제공=에스플러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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