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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아지 그 고양이', 개와 고양이로 우리의 연애를 본다

enews24 |입력. 2013-12-02 11:09|최종수정. 2013-12-02 11:18

영화 '그 강아지 그 고양이'가 공감 가는 스토리로 눈길을 모은다.

'그 강아지 그 고양이'는 만남부터 위기, 이별, 오해와 화해 등 누구라도 겪어 보았을 법한 연애의 순간순간을 개와 고양이 그리고 그들의 주인 커플을 통해 리얼하고 공감 가게 그린 로맨스 영화다.
’그 강아지 그 고양이’, 개와 고양이로 우리의 연애를 본다영화 속 우주(신명근)와 보은(손민지)은 우연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남부럽지 않은 달달한 연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좋았던 시간도 잠시, 결국 남들과 다르지 않았던 그들의 연애에도 갈등의 시간이 찾아온다.

이에 이들은 애견, 애묘인답게 강아지와 고양이에 비교하며 서로의 단점을 찾아낸다. 보은은 '말을 잘 듣는다, 항상 옆에 대기한다' 등의 이유로 애인보다 강아지가 좋다고 말한다. 우주 또한 '잔소리 하지 않는다, 애교가 많다'는 점을 애인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 이유라고 말한다.

이들이 꼽은 다양한 이유는 영화 속에서 우주와 보은, 그리고 동물연기자들의 재치 넘치는 명연기와 함께 어우러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마치 우리의 연애를 지켜보는 듯한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그 강아지 그 고양이'는 강아지를 키우는 고양이 같은 여자와 고양이를 기르는 개 같은 남자의 엇박자 연애를 다뤘다. 세계 최초 아이폰 장편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웃음을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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