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씨' 찬성, "2PM 집안싸움? 준호와 서로 응원하며 촬영" "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6-04-01 오후 2:39:38 | 최종수정 2016-04-01 오후 2:49:51


2PM 황찬성이 동료 멤버 준호와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황찬성은 4월 1일 오후 경기도 파주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기자간담회에서 "2PM 준호가 동시간대 방영 중인 tvN '기억'에 출연하고 있는데 서로 응원하며 촬영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욱씨' 찬성, "2PM 집안싸움? 준호와 서로 응원하며 촬영" "


황찬성은 "저는 준호를 참 좋아한다. 나이도 같고 좋은 친구인데 드라마는 안 봤다. 저희 드라마 보기 바빠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이어 그는 "방송되기 전에 제가 '기억' 팀에 커피차를 보냈는데 답례를 한다고 분식차를 쏘기도 했다. 서로 응원해가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찬성은 극중 남정기(윤상현)의 동생이자, 못하는 건 없지만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자발적 청년백수 남봉기 역을 맡았다. "아프니까 청춘은 개뿔. 재밌어야 청춘이다"를 부르짖는 남봉기는 막연한 미래를 아등바등 준비하기 보다는 현재를 즐기자는 '갓백수'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는 독설과 욱하는 성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욱다정(이요원)과 소심끝판왕 남정기(윤상현)의 리얼 공감 100% 생활밀착형 드라마로, 웃픈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리얼 스토리에 현실 밀착형 캐릭터 그리고 이를 연기하는 내공 탄탄한 명품 배우들의 시너지가 안방극장에 리얼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거침없는 사이다 전개와 함께 이요원, 윤상현을 비롯해 손종학, 임하룡, 김선영, 유재명, 송재희, 황찬성, 황보라 등 연기 내공 탄탄한 꿀조합 라인업으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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