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장현승, 결국 탈퇴 수순 왜? "5人과 성격차이"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6-04-19 오후 9:55:46 | 최종수정 2016-04-19 오후 9:59:58


지난해부터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시달린 남성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의 장현승이 결국 탈퇴를 결정, 솔로 가수로 변신한다.

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늦은 오후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불화설' 장현승, 결국 탈퇴 수순 왜? "5人과 성격차이"
사실 장현승은 지난해부터 팬미팅과 그룹 활동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며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에 그는 지난 2월 팬카페와 소속사 SNS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고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지난 3월 마카오 패밀리 콘서트에 불참하며 탈퇴설이 불거졌다. 이 때마다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결국 장현승은 팀을 떠나게 됐다.

이날 소속사가 밝힌 탈퇴 이유는 비스트 멤버 5인과의 성격차이 때문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며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현승은 향후 비스트가 아닌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모색할 전망이다. 소속사는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스트는 2009년 가요계 데뷔해 '12시 30분' 'Shock' '비가 오는 날엔'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eNEWS24 DB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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