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공항가는 길' 출연 긍정 검토 중… 4년 만의-결혼 후 첫 드라마 복귀 '기대'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6-05-24 오후 2:51:43 | 최종수정 2016-05-24 오후 3:07:54


김하늘이 '공항가는 길' 출연을 긍정검토 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한 매체는 24일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하늘이 9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하늘 '공항가는 길' 출연 긍정 검토 중… 4년 만의-결혼 후 첫 드라마 복귀 '기대'
김하늘 소속사 측은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인정해 김하늘의 드라마 복귀에 대한 긍정 신호를 내비쳤다.

'공항가는 길'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제2의 사춘기'를 다룬다.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당당한 관계와 현대인이 꿈꾸는 로망 중 하나인 한옥과 제주도에서의 삶을 닮을 예정이다.

김하늘은 '공항가는 길'에서 경력 12년의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 역을 맡았다. 극 중 최수아는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강인한 체력과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단순함, 남녀노소 누구하고도 잘 어울리는 타고난 승무원 체질의 여성으로 신입시절 기장인 지금의 남편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는 설정이다.

김하늘이 '공항가는 길' 출연을 확정할 경우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 이후 4년 만에, 또한 결혼 이후 첫 드라마 복귀이기에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하늘은 그동안 영화 '여교사' '나를 잊지 말아요' 등을 촬영했으며, 지난해 3월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사진=eNEWS DB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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