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재석 선배와 컬래버레이션, 신나서 준비 중"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6-06-08 오후 12:32:07 | 최종수정 2016-06-08 오후 4:45:51


남성그룹 엑소(EXO,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가 '국민MC' 유재석과 컬래버레이션을 재밌게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엑소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3집 'EX'ACT' 발매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엑소 "유재석 선배와 컬래버레이션, 신나서 준비 중"
멤버 백현은 "유재석 선배와 컬래버레이션 계획 중에 있다"며 "노래가 하나 있긴 한데 우리 노래가 아닌 새로운 노래로 무대를 꾸미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백현은 "노래가 너무 좋다. 솔직히 우리꺼 보다 좋아서 이걸 타이틀곡으로 하면 안 되냐고 할 정도였다"며 "기대해 주신 것만큼 좋은 무대를 유재석 선배와 꾸며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첸은 "유재석 선배님과 그 노래는 정말 잘 어울린다"며 "그것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백현은 "유재석 선배님이 많이 바쁘시다. 그래서 우리끼리 준비 중"이라며 "우리끼리 신나서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히트 작곡가를 비롯해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일렉트로닉, 팝, 프로그레시브, 알앤비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9곡이 수록돼 엑소의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엑소는 새 앨범을 통해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돋보이는 '몬스터(Monster)'와 밝고 경쾌한 알앤비 펑크 댄스곡 '럭키 원(Lucky One)' 등 상반된 매력의 더블 타이틀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다가 엑소의 새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발매 전부터 엑소 앨범 역대 최다 선주문량 돌파 총 66만 180장을 돌파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허정민 기자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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