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아 "걸스데이는 친정집,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6-07-28 오후 3:39:33 | 최종수정 2016-08-01 오후 3:37:44


여성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최근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민아(본명 방민아)가 자신에게 걸스데이는 친정집 같은 존재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민아는 최근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혼자 활동하는데는 양면성이 있다"며 "편한 부분도 있고 멤버들이 무척 그리울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인터뷰] 민아 "걸스데이는 친정집,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민아는 "개인 활동 때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해야하니 부담도, 책임감도 커지고 힘들다"며 "장점이라면 밥 먹을 때 마음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것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민아는 "걸스데이는 내게 친정집이다. 왜냐면 어딜 가도 생각난다"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또 존재 자체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진다. 돌아갈 수 있는 집 같은 공간이 있다는 점이 마음의 평안을 준다"고 말했다.

또 민아는 "멤버들이 각자 개인활동을 할 때도 걸스데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원천이 된다"며 "걸스데이가 없었다면 나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팀에 대한 소중함을 거듭 토로했다.

민아의 이런 마음은 걸스데이 멤버들 역시 별반 다르지 않은 듯했다. 개인 활동이 많은 그녀들이지만 곧이어 걸스데이로 컴백할 계획도 준비 중이었다.

[인터뷰] 민아 "걸스데이는 친정집,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민아는 "올 하반기에는 걸스데이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미녀 공심이'를 연기하며 처음 데뷔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봤다. 걸스데이 활동에도 이런 초심을 다잡게 해줘 열심히 이번 앨범을 준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민아는 '미녀 공심이'에서 취업 스트레스로 생긴 원형탈모 때문에 가발을 쓰고 다니는 취준생 공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가수 출신 연기자로 첫 주연을 맡은 작품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을 잘 이끌었다는 평이다.

사진=허정민 기자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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