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펜타곤 홍석 진호, YG SM을 떠난 이유는? '덜컥 겁이 났다'

enews24 전수미 기자 | 입력 2016-10-11 오전 10:26:08 | 최종수정 2016-10-11 오전 10:25:54




펜타곤 홍석 진호과 YG SM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펜타곤은 10일 오후 4시 서울 반포동 세빛섬 2층 컨벤션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앨범 'PENTAGON'의 타이틀곡 '고릴라(Gorilla)'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날 멤버 홍석과 진호는 대형기획사를 떠난 솔직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석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Mnet '믹스 앤 매치'에 출연했던 터라 일찌감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진호는 "전 회사에서 6년 정도 연습을 했는데, 결국 제가 생각하고 있던 길과 회사가 생각하는 길이 달라서 (좋은 의미로) 인사를 하게 됐다. 그리고 나서 큐브에서 저를 불려서 오디션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홍석은 "YG에 있다가 아이콘 멤버 후보로 '믹스앤매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다가 탈락했다. 이후 YG 잔류했는데 지금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당시에는 더 어렸다. 그 전에 선배님들 데뷔하는 거 보면 다음 내 차례가 언제 올까 싶어 회사에 남아있기에는 겁이 덜컥났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위한 팀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찾아서 회사를 나가게 됐고 여러 회사를 찾던 중 큐브를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5월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포미닛 비스트 비투비 등을 만든 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인 남성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으로 데뷔 전부터 가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상연출=정우석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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