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6-10-26 오전 11:01:15 | 최종수정 2016-10-26 오전 11:46:10


배우 송강호가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송강호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상금 4,000만원을 수여받았다.

송강호, 제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수상
송강호는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시작해 20년간 '살인의 추억' '공동경비구역 JSA' '괴물' '설국열차' '변호인' '사도' 등 30여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인으로 역량을 평가받았다. 올해 출연한 영화 '밀정'도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 주연 영화로만 1억 관객 기록을 남겼다.

이날 연극예술인상 부문은 연극 '태'의 신숙주 역으로 연기열정을 보여준 연극배우 정진각이, 영화예술인상 부문은 장편 '우리들'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세계를 깊이 있게 그려낸 영화감독 윤가은이 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 선행부문은 꾸준히 기부활동을 실천해온 션·정혜영 부부가 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선행으로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는 대상에 영화감독 윤제균, 공로예술인상에 원로배우 남궁원, 연극예술인상은 고선웅, 영화예술인상은 배우 유아인이 선정된 바 있다.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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