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권'의 귀환"...신규 예능 '골든탬버린', 조권 유세윤 심형탁 최유정 합류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6-11-10 오전 10:28:47 | 최종수정 2016-11-10 오후 4:00:13


이제는 '흥' 이다!

한국인의 대표 정서인 '흥'을 나누는 Mnet의 신규 음악예능이 탄생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미스터리 노래방 '골든탬버린'(연출 김신영)이 12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깝권'의 귀환"...신규 예능 '골든탬버린', 조권 유세윤 심형탁 최유정 합류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한민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가창력으로만 승부하는 여타 음악 예능 프로그램과는 달리 흥 넘치는 퍼포먼스와 참신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골든탬버린'을 이끌어 갈 T4는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낙점됐다. 개그맨, 배우, 아이돌,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T4의 명단이 공개되자, 이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짐과 동시에 매주 어떤 스타들과 친구들이 게스트로 출연할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net은 10일 오전 마치 '흥신'을 접선한 듯 흥에 한껏 취한 T4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첫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최유정을 심형탁이 현장에서 따뜻하게 챙기며 팀 내 '유정이 삼촌'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고, 유세윤과 조권은 최유정과 함께 아이오아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등 포스터 촬영장을 노래방 현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슈퍼스타K', '댄싱9', 'MAMA' 등 파격적이고 트랜디한 콘텐츠로 Mnet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온 김용범 PD와 김신영 PD가 메가폰을 쥔다.

김신영 PD는 "'골든탬버린'은 노래를 잘하든 못하든 흥만 있다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장소인 노래방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라며 "'혼술', '혼밥'이 대세인 외로운 시대에서 노래방에서 다같이 놀듯이 남녀노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 가창력 대결 중심의 음악 예능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든탬버린'은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되며 12월 15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 제공=Mnet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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