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착한 라이딩을 펼쳤다.
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에서 열린 첫번째 레탑 경기. 130km 완주한 한명마다 1만원이 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는 착한 라이딩. 734명이 5시간30분 컷오프 시간안에 완주해 734만원이 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6-11-10 오후 1:30:05 | 최종수정 2016-11-10 오후 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