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솔빈 "첫 연기 도전, 하루하루 즐겁다"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6-12-06 오후 2:46:55 | 최종수정 2016-12-06 오후 3:00:11


라붐의 솔빈이 첫 연기 도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솔빈은 6일 오후 상암동 JTBC 빌딩2층 디지털 공연장에서 진행된 '솔로몬의 위증'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에도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연습을 해오다가 이 드라마를 만나게 됐다. 처음으로 연기를 보여드리게 돼 영광이다.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있고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전했다.

'솔로몬의 위증' 솔빈 "첫 연기 도전, 하루하루 즐겁다"

극중 솔빈이 연기하는 이유진은 고서연(김현수), 김수희(김소희)와 삼총사 중 한명으로 명문 정국고 학생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하지만 잘생긴 남자라면 얼굴만 봐도 신상을 줄줄 읊는 신비로운 기억력과 알파고급 두뇌 회전의 소유자다. 그래서 별명은 ‘꽃미남백과사전’. 서연, 수희와 함께 하고자 별 생각 없이 참여한 교내재판에서 큰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하나'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 많은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메시지 위에 한국 정서에 맞게 흥미롭게 각색된 캐릭터가 더해진 촘촘한 대본, 신구조화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캐스팅 등으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솔로몬의 위증'은 '태조 왕건', '해신', '바람의 나라', '전우치' 등을 통해 묵직하고 힘 있는 연출력을 인정받은 강일수 PD와 신선한 필력의 김호수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9일(금)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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