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정규 3집서 작사가 변신 '저작권료 대박낼까'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3-02-25 오전 10:07:15 | 최종수정 2013-02-25 오전 10:07:15


남성그룹 샤이니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멤버 종현이 작사가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샤이니 종현, 정규 3집서 작사가 변신 '저작권료 대박낼까'
샤이니는 오는 19일 정규 3집 '챕터 1. 드림걸-더 미스콘셉션즈 오브 유(Chapter 1. 'Dream Girl-The misconceptions of you')'의 음원을 공개하며 20일에는 오프라인 발매한다.

이번 샤이니 정규 3집은 챕터1과 챕터2,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된 키워드들이 숨겨져 있어 이 키워드를 찾고 연결해 다양하게 해석해 볼 수 있는 재미를 담았다. 또 정규 앨범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스토리적 요소, 듣는 즐거움, 소장 가치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음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멤버 종현이 직접 작사가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종현은 3집 수록곡 제목들을 엮어 3집을 아우르는 노래 '스포일러(Spoiler)'를 직접 작사,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우주 속으로 흩어진 사랑을 찾기 위해 떠나는 타임머신 여행을 노래한 '히치하이킹', 사랑에 빠진 감정을 권투 펀치에 맞아 정신 못 차리는 상황에 비유한 가사와 귀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펑크 드렁크 러브(Punch Drunk Love)', 귀에 쏙 들어오는 훅과 밝고 신나는 비트가 돋보이는 '아름다워' 등도 전혀 지루함 없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가사가 인상적인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짝사랑하는 이에게 전할 수 없는 마음을 연극의 방백처럼 들려주는 '방백', 차가운 연인의 마음을 다이너마이트 같은 뜨거운 사랑으로 녹이겠다는 내용의 '다이나마이트', 새로운 출발에 대한 흥분과 설렘이 가득 담긴 '런어웨이(Runaway)' 등 총 9곡을 수록, 샤이니 특유의 청량감 넘치는 에너지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샤이니는 컴백과 더불어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샤이니 컴백쇼 '드림 걸(DREAM GIRL)'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3집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김지연 기자 butthegirl@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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