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이성경, "'도깨비' 김고은,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7-01-12 오후 4:58:44 | 최종수정 2017-01-12 오후 7:38:17


"고은이요? 정말 사랑스러움의 결정체죠. 저만 알고 있어야 하는데.."

배우 이성경이 김고은을 향해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드라마 '치즈 인더 트랩'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절친한 사이다.

이성경은 12일 오후 합정 한 카페에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 차 만나 "주변에서 김복주가 귀엽다고 응원을 많이 보내줬다"며 김의성, 윤균상, 김고은 등 동료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인터뷰②] 이성경, "'도깨비' 김고은,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특히 이성경과 남주혁의 입맞춤신을 모니터한 김고은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이성경은 "'도깨비'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연락을 줬다. 가족끼리 뭐하는 짓이냐고 하더라.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친구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현재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이성경에게 '도깨비'를 봤냐고 묻자 "촬영하느라 다 보지는 못했고, 클립 영상으로 모니터를 했다. 저한테만 보여줘야 할 귀여움을 거기서 연기하고 있더라. 누가 채가면 안 되는데 걱정이다. 그런 귀여움은 나한테만 보여주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성경은 "처음 만나면 낯을 가리는 면이 있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다. '도깨비'에서 활짝 웃을 때의 강아지 같은 천진난만함과 사랑스러움이 실제 고은이의 모습이다. 전화를 걸어도 '여보세요'라고 받은 적이 없고 늘 '온니'라고 반갑게 맞아준다. 시간을 내서 빨리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경은 1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 연출 오현종 남성우)에서 한얼체대 역도선수 김복주 역으로 열연했다. 오로지 운동 밖에 모르는 타고난 역도선수로,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통통 튀는 청춘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원톱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YG 엔터테인먼트 제공, eNEWS DB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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