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신동이 가수 이승기의 소식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아이고, 영광입니다! 포스트5' 특집으로 꾸며져 신동 권혁수 신지훈 최성준 최웅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비디오스타' 신동 "이승기, 군대에서 '짐승기'로 불려"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7-02-07 오후 9:56:33 | 최종수정 2017-02-08 오전 11:38:17
이날 방송에서 신동은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승기의 일화를 밝히며 소식을 전했다.
신동은 "이승기가 군대에서 '짐승기'가 되었다"며 이승기가 군대에서 직접 개발한 헬스 에어로빅 운동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한 시간 반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해야 했다고 털어놓은 신동은 "토할 뻔 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은 "이승기는 10월에 전역할 예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신동은 "이승기가 군대에서 '짐승기'가 되었다"며 이승기가 군대에서 직접 개발한 헬스 에어로빅 운동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한 시간 반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해야 했다고 털어놓은 신동은 "토할 뻔 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은 "이승기는 10월에 전역할 예정"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