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동호에게 "시 아빠" 사돈 어필 통했다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3-12 오후 6:20:29 | 최종수정 2017-03-13 오후 2:32:25


기태영 딸 로희가 초보 아빠 동호에게 "시 아빠"라고 말해 기태영과 동호의 광대가 승천했다. 동호가 로희를 미래의 며느리로 점찍은 것.

'슈퍼맨' 로희 동호에게 "시 아빠" 사돈 어필 통했다

12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3회에서는 초보 아빠 동호를 도와주기 위해 동호 집에 놀러 온 기태영과 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기태영과 로희가 오기 전에 인터뷰하는 영상에서 "나중에 우리 아들과 로희가 결혼할 수도 있다. 기태영 형과 사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동호는 기태영과 로희를 위해 난자탕과 잡채 등 다양한 요리를 준비했고, 식사하기에 앞서 로희에게 "시 아빠"라고 불러보라고 부탁했다.

로희는 귀여운 목소리로 "시 아빠"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동호와 기태영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흐뭇한 모습으로 지켜봤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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