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끼리' 황혜영 "시어머니 날보고 첫눈에 반하셨다"

enews24 최승혜 기자 | 입력 2017-03-30 오전 1:03:25 | 최종수정 2017-03-30 오전 10:43:27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과 함께 MBN ‘사돈끼리’에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는 가수 겸 사업가 황혜영과 정치인 김경록 부부의 양가 부모님들의 1박 2일 동거기가 공개됐다.

'사돈끼리' 황혜영 "시어머니 날보고 첫눈에 반하셨다"
이날 김경록의 어머니는 “하루는 경록이가 결혼할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는 ‘내가 30분 안에 아무것도 안 주면 그냥 가고 내가 30분 안에 상대에게 무얼 주면 마음에 든 걸로 알라고 했다’라고 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황혜영은 “그때 어머니께서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반지를 주셨다. 지금도 잘 보관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래켰다. 이에 황혜영의 시어머니는 “맞다. 그때 내가 혜영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옆에서도 봤는데 인형 같이 예쁘게 생겼더라. 지금도 예쁘다”면서 무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황혜영의 시어머니는 “혜영이가 연예인임을 몰랐다”며 “처음에 경록이가 장사를 한다고 해서 가수인 건 몰랐다. 한 번 만나보니까 행동도 조신하고 마음에 들더라. ‘남들이 알면 아는가 보다’하고 그냥 아들만 믿고 허락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쌍둥이 아들도 낳고 둘의 결혼을 대성공으로 본다. 혜영이가 지금까지 착한 일을 많이 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하라고 하늘에서 준 선물 같다”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사돈끼리' 화면 캡처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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