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손현주X장혁X지승현, '보통사람' 예매하게 하는 아재파탈(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3-30 오후 2:58:43 | 최종수정 2017-03-30 오후 3:01:48


배우 손현주와 장혁, 지승현이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30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별 초대석'에는 배우 손현주, 장혁, 지승현이 출연해 최근 개봉한 영화 '보통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컬투쇼' 손현주X장혁X지승현, '보통사람' 예매하게 하는 아재파탈(종합)

배우 김상호와 출연한 데 이어 또 출연한 손현주는 "장혁 씨랑 지승현 씨가 '컬투쇼'에 한 번도 안 나와봤다고 해서 직접 연락해서 나오게 됐다"며 재방문한 계기를 전했다. 이에 DJ 컬투는 "부담스럽게 직접 연락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DJ 컬투는 "손현주 씨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까 연기 내공 폭발했다는 기사가 있다"고 말하자 손현주는 "라미란 씨와 잠자리에서 애드리브가 폭발했다"면서 "김상호 씨와 촬영한 술자리에서도 다양한 애드리브가 나왔다"면서 영화 '보통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또한 장혁은 "'보이스'에서 열혈 형사로 쌓은 호감도가 '보통사람'에서 다 잃었다. 그만큼 엄청난 악역이다. 감정이 없는 악역으로 나와서 더 싫어하시는 것 같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지승현 역시 "저는 점점 장혁 선배님 쪽으로 기우는 역이다. 영화를 보면 아실 것"이라며 '보통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날 지승현은 몇 번이고 '보통사람'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장혁은 "정말 좋은 영화다. 많은 분이 보셨으면 좋겠다"고 끝인사를 전했고 지승현 역시 "오랜 시간 '보통사람'을 촬영했다"면서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보통사람'은 손현주, 장혁, 지승현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앙상블과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시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울림을 선사한다. 절찬리 상영 중.

사진=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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