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흥수 "박규리, 탭댄스 환상적이었다"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6-01 오전 11:37:24 | 최종수정 2017-06-01 오후 12:03:04


배우 김흥수가 박규리의 탭댄스를 추는 것 보고 "환상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씨네 초대석'에는 배우 김흥수와 박규리가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씨네타운' 김흥수 "박규리, 탭댄스 환상적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마지막 장면에 박규리 씨가 탭댄스를 춘다고 들었다"는 DJ 박선영의 질문에 김흥수는 "너무 잘 추더라. 마지막 신이 탭댄스였는데, 그날 밤을 새워서 힘들었을 텐데 너무 잘 쳤다"면서 "가수 출신이라는 게 느껴지더라"고 극찬했다.

이에 박규리는 "오늘 점심을 사야 할 것 같다"면서 "고등학교 때 탭댄스를 배웠다"고 하자 김흥수는 "어쩐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흥수와 박규리가 출연한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볼링블링'은 볼링장에서 만난 보라와 시각장애인 희준이 볼링게임을 통해 친밀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달부터 케이블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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