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흥수X박규리, 옆집 오빠와 원조 여신의 입담 배틀(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6-01 오전 11:58:01 | 최종수정 2017-06-01 오후 12:02:13


배우 김흥수와 박규리가 소탈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1일 오전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씨네 초대석'에는 배우 김흥수와 박규리가 출연해 최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씨네타운' 김흥수X박규리, 옆집 오빠와 원조 여신의 입담 배틀(종합)

이날 방송에서 김흥수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는 DJ 박선영의 안부 인사에 "최근 건강이 좋지 않아서 치료를 받았다. 지금은 완치했다"고 하자 DJ 박선영은 "어디가 어떻게 안 좋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흥수는 "고관절 쪽이 좋지 않았다. 무리한 운동도 못 하고 답답했다. 이제는 괜찮아졌다.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또 김흥수는 "'학교2'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다른 분들과 연락하냐?"는 청취자 질문에 "김래원, 이요원, 김민희, 하지원 씨 등이 출연했는데 그분들이 너무 바빠서 볼 수가 없다"면서 "다들 잘 되셨는데 이제 저도 잘될 차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규리는 데뷔에 대해 묻자 "MBC '소나기'에서 강호동 씨 동생 포동이의 여자친구로 데뷔했다"고 하자 DJ 박선영은 "원로급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날 박규리는 김흥수의 첫인상에 대해 "수염을 기르시고 털털한 느낌이었다. 예전에 아이돌 스러운 외모보다는 남성적이고 무거운 이미지로 오셔서 접근하기 힘들었는데, 다음날 면도를 하고 오시니까 잘생긴 김흥수 씨 이미지가 나오더라. 이야기를 해보니까 다정다감하셔서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또한 박규리는 앞으로 하고 싶은 배역에 대해 "야무지고 똑똑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편안하고 친근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흥수와 박규리가 출연한 단편 배리어프리영화 '볼링블링'은 볼링장에서 만난 보라와 시각장애인 희준이 볼링게임을 통해 친밀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번달부터 케이블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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