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평소에도 약먹어.. "의식회복 여부는 확인 중"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7-06-06 오후 7:33:34 | 최종수정 2017-06-07 오후 1:51:07


남성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평소에도 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탑을 아는 지인은 6일 기자에게 "탑이 중환자실로 실려가 집중치료를 받았다"며 "평소에도 약을 먹었는데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는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탑, 평소에도 약먹어.. "의식회복 여부는 확인 중"
이와 함께 의식 회복 여부와 관련, 이 관계자는 "아직 의식 회복 여부는 확인 중이다. 조금만 더 추이를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차례는 대마초로, 다른 두 차례는 전자담배로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내 악대에서 퇴소,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한다. 탑은 행정철자가 마무리되는대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4기동단으로 거처를 옮기게 됐다.

한편 탑은 지난 2월 의경으로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돼 강남경찰서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해왔었다. 앞서 지난 2011년 지드래곤 역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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