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유라 "활동 때 몸무게 52~53kg, 악플에 성형 고민하기도"

enews24 조해진 기자 | 입력 2017-06-22 오전 7:39:48 | 최종수정 2017-06-22 오후 1:41:12


'라디오스타'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악플 때문에 성형수술을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굿 걸~ 굿 바디' 특집으로 꾸며져 모델 이소라 송경아 한혜진,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유라 "활동 때 몸무게 52~53kg, 악플에 성형 고민하기도"
이날 유라는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활동할 때는 52~53kg를 유지한다"라며 "'기대해'로 활동할 때 49kg였는데, 남성 팬 분들이 싫어했다. '너무 말라서 살을 조금 더 찌웠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유라는 댓글 때문에 성형수술을 고민했던 일도 고백했다. 그는 "저보고 '넙데데 아줌마 같다'면서 광대가 심하다고 했다"고 악플에 성형수술을 고민할 정도로 속상했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스페셜MC 성규는 "전 댓글에 이명박 전 대통령 닮았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유라는 '울산 얼짱'에 대한 이야기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울산 얼짱' 이야기가 나온 뒤 "욕 엄청 먹었다"면서 "댓글에 '유라 이름 들어본 적 한번도 없다'고 할 정도다. 울산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데 어떻게 알겠냐"고 호소하면서도 "그 정도로 유명한 게 아니라 또래친구들끼리 '쟤 예쁘대'였다. '울산 예쁜이' 정도"라고 은근히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조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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