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안영미♥황제성, 이 금지된 사랑 실화냐?(ft.예림이)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7-16 오후 8:18:31 | 최종수정 2017-07-17 오전 10:19:20


안영미와 황제성이 스릴 넘치는 사랑을 속삭이는 가운데, 김용명과 김여운이 등장해 브라운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6일 오후 방송한 tvN '코미디빅리그' 224회 '해피엔드'에서는 안영미와 황제성의 금지된 사랑을 목격한 남편 김용명과 아들 김여운의 모습이 그려져 폭소를 안겼다.

'코미디빅리그' 안영미♥황제성, 이 금지된 사랑 실화냐?(ft.예림이)

이날 방송에서 황제성은 안영미에게 "예림이, 난 올라가고 싶은 산이 있어. 예림이 발목"이라며 금지된 사랑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들이닥친 남편 김용명. 화들짝 놀란 황제성은 "이런 스릴 있는 상황 너무 좋아. 우리 이런 상황 자주 만들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용명은 "너, 어디 숨겼어"라고 말하면서 거실을 샅샅히 뒤져 안영미를 놀라게 했다. 커튼을 치자 그 안에 숨어 있던 황제성은 놀라고, 안영미 또한 이 상황을 보고 뜨끔한 가운데, 김용명은 "이것 봐. 너 홈쇼핑에서 숀리 자전거 사지 말랬지"라고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용명은 황제성에게 "아저씨, 이 여자가 자전거 타는 거 봤어?"라고 묻자 황제성은 "예림이는 자전거보다 산 타는 걸 좋아하지"라고 말하면서 안영미에게 산타는 흉내를 냈다.

세 사람이 실랑이를 벌이던 중 등장한 아들 김여운은 황제성에게 다가가면서 "지금 뭘 하고 있냐"며 황제성의 중요 부분을 가린 야구 글러브를 가리켰다. 이어 김여운은 "그거 한정판 글러브다. 당장 달라"고 하자 황제성은 "그건 또 살 수 있지만 내 것은 단 하나뿐인 한정판"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코미디빅리그'는 코미디언들이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코너 간의 경쟁 구도로 치열한 웃음을 자아낸다.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코미디빅리그'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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