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측 "채수빈이 선물한 티셔츠, 큰 활력소 됐다"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7-31 오후 2:23:26 | 최종수정 2017-07-31 오후 2:49:07


배우 채수빈이 '최강 배달꾼' 팀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었다. 채수빈(이단아 역)이 동고동락하는 '최강 배달꾼' 팀에게 직접 그린 그림이 담긴 티셔츠를 선물한 것.

'최강 배달꾼' 측 "채수빈이 선물한 티셔츠, 큰 활력소 됐다"

지난 29일 '최강 배달꾼' 촬영 현장에서는 모두가 하얀색 티셔츠를 입었다. 채수빈이 무더운 여름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감독 및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 '최강 배달꾼'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낸 것이다.

특히 이 티셔츠는 채수빈의 손길이 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고경표(최강수 역)와 채수빈이 연기할 최강수와 이단아를 형상화한 채수빈의 그림이 담겨있는 것. 배달하는 강수와 단아를 표현한 그림은 헬멧과 함께 머리를 묶은 단아와 파마머리를 한 강수의 디테일이 살아있어 귀여움을 불러일으킨다.

채수빈은 감독 및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에게 일일이 티셔츠를 나눠주며 응원을 했다고. 이에 스태프들은 등에 사인을 요청하며 깜짝 미니 사인회가 펼쳐지는 등 촬영 현장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최강 배달꾼' 관계자는 "첫 방송이 일주일도 안 남은 시점, 채수빈 씨의 응원이 현장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많은 스태프들이 더욱 힘을 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지담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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