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까당', 新변화 택했다..'프듀2' 여환웅·정동수·이건희 합류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7-08-09 오후 5:48:38 | 최종수정 2017-08-10 오전 10:51:16


‘곽승준의 쿨까당’이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의 정보토크쇼에서 벗어나 국내의 각종 이슈와 현안을 밀도 있게 분석하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법까지 살펴보는 이슈밀착 프로그램으로 변화한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9일(수)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는 개그우먼 김지민, 시사평론가 이동형, 배우 지주연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국회의원 사용설명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는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실생활에서 국회의원을 100% 활용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쿨까당', 新변화 택했다..'프듀2' 여환웅·정동수·이건희 합류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101 시즌2’의 여환웅, 정동수, 이건희가 특별 당원을 맡아 ‘국회, 어디까지 알고 있니?’ 코너를 선보여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들은 국회를 탐방하며 곳곳의 역할을 소개하고 관련 퀴즈를 맞히는 미션을 수행한다. ‘프듀’ 3인방이 직접 국회를 돌아다니며 알게된 사실과 재밌는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국회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출연자들은 일자리 정책을 비롯해, 국회 상임위의 역할과 국회의원 특권 등에 대해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눠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쿨까당’ 제작진은 “새롭게 바뀐 ‘쿨까당’의 모토는 ‘촌철살인 이슈밀착’이다. 거대담론이나 큰 그림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일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들에 대해 가깝고 밀도 있게 접근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안해보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생활밀착 이슈들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곽승준의 쿨까당’은 9일(수) 오후 7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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