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JJ프로젝트X이석훈, 로맨틱한 보이스는 '나야 나'(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08-10 오후 4:03:42 | 최종수정 2017-08-10 오후 5:08:07


가수 이석훈과 JJ프로젝트가 로맨틱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듀엣 JJ프로젝트(JB, 박진영)와 가수 이석훈이 출연해 라이브를 선사했다.

'컬투쇼' JJ프로젝트X이석훈, 로맨틱한 보이스는 '나야 나'(종합)


이날 방송에서 JB는 "들어올 때도 진영이랑 들어와서 친하다"면서 박진영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또 이날 JB는 "갓세븐 때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JJ프로젝트 활동 때는 조금 힘을 풀었다"며 거울 안무에 대해 "민망해서 얼굴을 못 보겠더라. 코를 본다"고 하자 진영은 "미간 사이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석훈은 "9월 일본을 시작으로 9월 중순에 서울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며 "원래는 3회 공연이었지만 1분 만에 매진돼 급하게 2회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한 청취자가 "이석훈 씨 콘서트 검색했더니 다섯 자리가 남았더라"는 사연을 보내자 이석훈은 "회사에서 '오빠 다 매진됐어요. 축하해요'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민망하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한 이석훈은 "공연에서 '나야 나'를 추냐?"는 DJ 컬투 질문에 "안 춘다. 그런 공연을 지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가 "콘서트 좌석이 남지 않았느냐? '나야 나'를 춰야 매진 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자 이석훈은 "그럼 무조건 추겠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JJ프로젝트 JB는 밖에서 JB를 못 본다는 팬들의 사연에 "밖에 잘 안 나간다. 집에만 있는다. 쇼핑도 인터넷 쇼핑만 하고 영화도 집에서 다운받아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J프로젝트의 신곡 '내일, 오늘'은 박진영과 JJ Project의 두 멤버가 함께 작사한 곡으로 팝, 얼터너티브 록, 힙합 요소가 결합되어 서정적이면서도 밝은 감성을 자아낸다.

이석훈의 신곡 'She'는 너에 대한 나의 일관성을 담아 그녀에게 전하는 깊이 있는 고백을 담은 노래다.


사진= SBS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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