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음악 방송 1위 노린다..신곡 '말도 안돼' 활동 시작 (종합)

enews24 오미정 기자 | 입력 2017-08-23 오후 5:12:16 | 최종수정 2017-08-23 오후 5:36:36



그룹 빅톤이 5개월 간의 공백을 깨고 세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터티(IDENTITY)'를 공개한다.

빅톤은 23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앨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빅톤은 이 자리에서 "5개월이 길지 않은 시간인데 저희에게는 길게 느껴졌다. 길게 느껴진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빅톤, 음악 방송 1위 노린다..신곡 '말도 안돼' 활동 시작 (종합)
이어 "5개월 만에 컴백을 할 수 있게 돼서 좋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빅톤은 지난 공백기동안 단독 팬미팅, 어쿠스틱 버스킹 라이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을 만나왔다.

특히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본 아이덴터티'를 진행하며 개개인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본 아이덴터티'를 통해 각자의 캐릭터를 찾아간 빅톤이 이번에는 미니 3집 '아이덴터티'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찾아간다.

타이틀곡 '말도 안돼'는 빅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듯'부터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아이즈 아이즈'까지 빅톤과 함께 호흡을 맞춘 프로듀싱팀 'BEOM X NANG'의 작품이다.

좋아하는 여자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의 가슴 벅찬 설렘을 스윙감 있는 뭄바톤의 리듬과 시원한 트로피컬 신스 사운드로 표현했다.

빅톤은 "우리 팀의 장점이 청량함인데, 그 청량함을 잘 살린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트로피컬, 힙합,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담겨 빅톤만의 분명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낸다. 한승우와 도한세가 총 4곡의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한승우는 이 자리에서 "공백기 동안 음악적 발전 많이 하려 노력했다"면서 "시간 날 때마다 곡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그렇게 참여하게 됐다. 좋은 기회였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곡 '느린 이별', R&B곡 '뺏길까봐' 등 총 5곡의 노래가 담겨있다.

빅톤, 음악 방송 1위 노린다..신곡 '말도 안돼' 활동 시작 (종합)
이에 대해 빅톤은 "우리는 어느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하는 그룹"이라고 전했다.

빅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 노래도 더 들려드리고 싶다. 큰 목표는 방송국 음악 프로그램에서의 1위"라고 말했다.

빅톤은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방송 무대를 공개한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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