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9 20세기&#039 이상우, &#34 &#039 이불밖&#039 강다니엘X시우민, 아이돌 캐릭터 영감&#34

enews24 고홍주 기자 | 입력 2017-09-29 오후 4:54:32 | 최종수정 2017-10-10 오후 12:14:40


배우 이상우가 아이돌 안소니 캐릭터에 영감을 얻은 과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상우는 29일 오후 강남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제작발표회에서 "이번에 '이불밖은 위험해'란 예능을 하게 됐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이돌 친구들과 3박 4일 정도 촬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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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친구들이 굉장히 바쁘고, 사소한 거에 기쁨을 많이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제 역할도 그렇게 살아야겠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다. 좋은 경험이었다"며 연예인 안소니 캐릭터의 준비 과정을 덧붙였다.

이상우는 극 중 90년대 후반 인기 최정상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왕년의 스타'로 불리는 연예인 안소니 역을 맡았다. 결혼 후 로맨스 연기로 복귀하는 이상우는 아내 김소연의 반응에 대해 "(김소연과) 전작을 같이 했던 드라마 '가화만사성' 감독님의 작품이다. 아내도 더 좋아해줬다. 대본도 맞춰주면서 많이 응원해주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MBC 새 월화특별기획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다.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강미나(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하며,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10월 9일(월)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허정민 기자



고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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