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에이핑크 박초롱, 손나은 이어 폭발물 테러협박 '경찰출동'

enews24 김지연 기자 | 입력 2017-10-20 오후 5:47:00 | 최종수정 2017-10-23 오후 12:59:01


여성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이 멤버 손나은에 이어 또 폭발물 협박을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등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박초롱은 20일 오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로 참석한다. 하지만 팬이라는 누군가가 전화를 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협박해 경찰이 출동한 상태다.


[단독] 에이핑크 박초롱, 손나은 이어 폭발물 테러협박 '경찰출동'
폭발물 테러 협박범은 이날 오후 6시께 해당 폭발물이 터질 것이라며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기자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앞서 멤버들을 협박한 사람과 동일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국외 거주하고 있다"며 "경찰과 협조해 하루빨리 범인이 잡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하루 앞선 19일에는 동국대 '동국사랑 111캠페인 1천구자 돌파 기념, 연예인 동문 기부약정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손나은이 폭발물 테러 위협을 받아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협박범은 해외 거주자로 인터폴에 검거를 요청한 상태다.

앞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지난 6월부터 "죽이겠다" "쇼케이스 현장에 폭탄을 설치하겠다" 등의 협박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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