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라디오' AOA 지민, 똑소리 나는 사회생활 칭찬해(종합)

enews24 이보라 기자 | 입력 2017-11-06 오후 1:37:35 | 최종수정 2017-11-06 오후 2:59:27


AOA 지민이 최종 꿈이 '엔터테인먼트 사장'이라는 야망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한 SBS 라디오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걸그룹 AOA 지민이 출연했다.

'언니네 라디오' AOA 지민, 똑소리 나는 사회생활 칭찬해(종합)


이날 방송에서 지민은 "멤버들이 신곡 '할렐루야'를 듣고 반응이 어땠냐?"는 DJ 김숙 질문에 "다들 문자가 바로 왔다. 이 노래가 나오기 전부터 멤버들이 노래를 들어서 알고 있었다"면서 "멤버들이 '언제 나오냐'고 물어봤다. 설현이 제일 먼저 연락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숙소 생활을 안 하고 함께 살거나 혼자 산다. 찬미랑 유나랑 살고, 혜정이랑 민아랑 산다. 전 혼자 산다"라면서 "우리 회사 바로 앞이 제 집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민은 "설현과 김신영 언니, 김희철 오빠까지 넷이서 친하다. 신김치라는 모임인데, 최근에는 희철 오빠가 바빠서 저희 셋이 자주 만난다. 또 집에서 만나다 보니까 여자끼리 만나는 일이 많아졌다"라면서 김신영의 매력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보이지만 가끔 삐끗할 때가 있다. 그게 매력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민은 최종 꿈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차리고 싶다. 제가 겪은 게 있으니까 잘 할 것 같다. 그리고 제가 뜰만 한 멤버들을 잘 본다. '쟤 뜰 것 같다'라고 하면 뜨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찍은 분 중에 뜬 사람이 있냐?"는 DJ 송은지 질문에 지민은 "SF9의 태양 씨를 연습생 때부터 유심히 지켜봤다. 춤도 늘고 잘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민의 솔로곡 '할렐루야 (Hallelujah)'는 이성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노래하는 내용을 '할렐루야 (Hallelujah)'라는 히브리어 감탄사로 중독성 있게 표현한 곡이다.

사진=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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