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배기성, 19일 비공개 결혼 "평범하게 살아온 아내 배려"

enews24 고수진 기자 | 입력 2017-11-15 오전 9:23:06 | 최종수정 2017-11-15 오전 10:53:42


가수 배기성이 19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배기성은 15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9일 사랑하는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캔 배기성, 19일 비공개 결혼 "평범하게 살아온 아내 배려"
배기성의 피앙세는 12세 연하의 일반 직장을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렀다.

배기성은 "내 삶을 바꿔 놓고 내 삶의 중심이 내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다"며 "앞으로 날 믿고 선택해준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다. 배기성은 "결혼식은 평범하게 생활해 온 아내와 집안 어른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배기성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배기성입니다.

오는 11월 19일 제가 사랑하는 제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결혼식은 평범하게 생활해 온 저의 아내와 집안 어른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결혼 소식에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제부터 한 가정의 가장으로 더 책임감 있는 모습,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기성 드림.

사진 출처=eNEWS DB


고수진 기자 sujingo@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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